오피니언
현상 너머를 읽는 칼럼과 전문가의 시선.
칼럼
[송가람의 시선] 느린 뉴스가 필요한 시간
속보가 쏟아지는 시대, 우리는 더 많이 알게 됐지만 더 잘 이해하게 됐을까. 빠름이 미덕이 된 뉴스 소비를 돌아본다.
송가람 칼럼니스트2026-09-25
전문가 기고
[기고]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, 속도보다 방향이 먼저다
많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지만 성과를 체감하는 곳은 드물다. 도구 도입보다 업무 재설계가 우선돼야 한다.
임재현 한결대 경영학과 교수2026-09-23
칼럼
퇴근 후의 알림을 끄는 용기
메신저가 사무실 밖까지 따라오는 시대, ‘연결되지 않을 권리’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조직의 문화가 돼야 한다.
강태린 칼럼니스트2026-09-20
전문가 기고
[기고] 초고령사회의 돌봄, 가족에게만 맡길 수 없다
노인 인구가 전체의 5분의 1을 넘어선 지금, 돌봄은 개인의 효심이 아닌 사회의 기반 시설로 다뤄져야 한다.
백수연 가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2026-09-13
칼럼
동네 서점이 사라진 자리
골목의 작은 서점이 문을 닫을 때 사라지는 것은 책 파는 가게 하나가 아니다. 동네가 함께 나누던 대화의 공간이 사라진다.
오세윤 칼럼니스트2026-09-09
전문가 기고
[기고] 걷고 싶은 도시가 경제도 살린다
보행 친화적인 거리는 상권과 건강, 탄소 감축에 동시에 기여한다. 도시 계획의 중심을 자동차에서 사람으로 옮길 때다.
조현우 미래도시연구소 연구위원2026-09-04
칼럼
AI가 쓴 자기소개서를 읽는 밤
매끈한 문장은 늘었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. 생성형 AI 시대의 자기소개서가 우리에게 묻는 것.
문하경 논설위원2026-08-26
전문가 기고
[기고] 플랫폼 노동자, 이제는 제도 안으로
배달·대리운전·프리랜서 등 플랫폼 노동자가 늘고 있지만 법의 보호는 여전히 제한적이다. 새로운 일의 형태에 맞는 보호 체계가 필요하다.
남지아 변호사(법무법인 새길)2026-08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