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. 에너지 관련 기관은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창문 단열을 첫손에 꼽았다.
집 안 열의 30% 이상이 창문과 문틈으로 빠져나간다. 단열 필름이나 뽁뽁이를 붙이고 문풍지로 틈을 막으면 실내 온도를 2~3도 높일 수 있어 난방비를 10% 이상 줄일 수 있다.
보일러는 외출할 때 완전히 끄기보다 ‘외출 모드’로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.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40~60%로 유지하면 같은 온도에서도 더 따뜻하게 느낄 수 있다.
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지자체에서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. 신청 방법은 거주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.